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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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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ESAB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한길 한가족'의 모토 속에 가족같은 회사, 세아 ESAB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사랑의 헌혈, 국립 오페라단 후원, 사랑의 열매 후원금 등 사회복지 분야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을 신천하고자 결성된 자율적인 사내 봉사동아리 '세아드림'은 풀잎마을 봉사, 사랑의 연탄기증,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활동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으로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세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세아 ESAB이 함께 하겠습니다.

도서 기증
지역사랑, 학교사랑의 일환으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과 세아ESAB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창원,양산,장유 등 인근지역 초등학교에 교양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에는 창원시 용호동에 위치한 '창원 용남초등학교'에 도서 140여권을 기증하였다. 어린이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유익한 교양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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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목포대학교 교육용 실험실...
    지난 2011년 10월 5일 ㈜세아에삽은 전라남도 국립목표대학교에서 교육용 실험 실습 재료로 DS7100 등의 용접제품 기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목포대학교 고석규 대학총장, 최일 공과대학학장, 박종환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세아에삽 유덕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판매부문 심재헌이사, 호남지역 대리점 (유)대불공구마트 정원석 사장 등 약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기증에 대한 서명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전남지역 용접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a href='?bcIdx=23&MODE=V&bidx=5172&searchId=&searchKeyword=&P=1&CategoryGubun=&TempDel=&PC=20'>국립목포대학교 교육용 실험실...</a>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연탄배달” 세아ESAB의 봉사동아리 '세아드림'은 11월 13일(토) 두번째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하였다. 정부 지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을 사전에 조사하여 창원지역 (구)마산 완월동에서 실시한 이번행사는 처음 시도하는 연탄 봉사활동인지라 걱정이 따랐지만 회사 사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사내 학습조 중 한 조에서는 조의 포상금 일부인 30만원을 기부하였고, 세아드림 외에도 협력업체 및 그 가족까지 20여명 넘게 참석하여 1000장이라는 연탄을 손쉽게 배달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마치고 다음부터는 더 많은 연탄으로 더 보람차게 봉사활동에 임하고자 다들 한 목소리를 내었다. 이날 혜택을 받으신 독거 노인 분들께서는 세아드림을 아침에 따뜻이 맞이해 주시고 고이 숨겨둔 음료수를 선뜻 내어주시어 감동의 물결이었다.        &nb
  • <a href='?bcIdx=23&MODE=V&bidx=5001&searchId=&searchKeyword=&P=1&CategoryGubun=&TempDel=&PC=20'>사랑의 연탄배달</a>
    봉사동아리 '세아드림' 첫 ...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오전 세아ESAB 사내 봉사동아리인 '세아드림'에서는 창원시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재단 "풀잎마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봉사동아리 창단이후 첫 행보인 의미 있는 자리에 총 14명(남자 7명, 여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욕봉사 및 세탁물 정리를 도왔다. 1급 지체장애우들인 경우 전혀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뜨거워도 표현할 수가 없어 목욕할 때 더욱더 세심히 주위가 필요했다. 아울러 100여명의 장애우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생기는 기저귀,수건, 기타 여러 의류 등을 빨랫줄에 널고 한 쪽에서는 건조된 세탁물을 방마다 칸칸이 정리하는 작업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당사 현장에 근무하시면서도 시간을 내어서 참석하신 아주머니부터 혈기왕성한 새내기 신입사원까지 동참하여 장애우들을 위해 넓은 탕에 더운 물을 채우고 말은 안 통하지만 웃음으로 대화하며 목욕시키는데 다소 서툴었지만 땀을 흘림으로써 마음이 즐거운 보람된 시간이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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