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ESAB은 지난10월9일 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창원시에서 수여하는 ‘2012년 산업평화상’을 수상하였다. 1985년 설립 이후 무분규 교섭을 통한 임단협 체결 등 노사상생 협력하였으며, 사내복지시설 운영, 어학보조금 및 자녀학비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영한 성과이다. 또한 작업환경개선 노력으로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2배수를 달성하고, 급여끝전 모으기, 세아드림 봉사활동, 도서기증 등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철 관리부문장과 조인호 생산부문 그룹장이 대표로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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